태국여행갔다온사람들이라고 하면 아마 옆집에 한명쯤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방문한다.
패키지로 4~5일 버스타고 한바퀴 둘러본뒤~ 마치태국에 전문박사가 된듯 떠드는거보면..
콧방귀가 그냥 나온다.
진정 태국이라는 나라를 바로 보고 바로알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전계획을 짜고 여행을 하는건데 말이다.
태국여행에서 가장기본적인것은 현지의 기본정보다.
물론 많은 블로그나 카페.. 그외 여행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알수 있는것들이 많다.
한국 스마트폰인구 3천만을 육박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태국도 스마트폰보급대수가 천만대를 넘어설것이다(올해)
기존의 웹사이트들은 모든정보가 pc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스마트폰(모바일웹)에서 최적화 되지 않아있다.
기본적인 태국에서의 응급전화번호나 대사관의 위치정도는 급할때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야할수 있는데 말이다.
epthai.com을 미리미리 스마트폰에서 즐겨찾기해두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것인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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